당신이 처음 앉은 강의실. 아직 낯선 이름표가 책상 위에 놓여있습니다. 그 이름을 가장 먼저 외운 건, 우리였습니다.
Since 1946 · 개교 80주년 · Toward 2030 — KANGNAM NEW VISION
내신은 다섯 등급이 되고, 수능 과목은 달라지고, 전형은 다시 짜입니다. 숫자와 변수가 끝없이 쏟아지는 해.
랭킹, 간판, 취업률, 경쟁률, 정원, 합격선, 공식, 배수, 라운드, 최저, 상위 n%...
피로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당신을 뽑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당신을 배울까'.
대한민국이 '사회복지'라는 단어를 단 한 번도 학문으로 가져본 적 없던 해.
그리고 그것은, 한 번의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강남대는 개교 80년 동안 여덟 번, 같은 일을 반복했습니다 — 남들이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학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지어주는 일.
'사회복지'라는 말이 귀에 낯설던 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도시를 학문으로 읽기 시작한, 한국 최초의 시도.
초고령사회가 단어로도 없던 때, 우리는 이미 준비했습니다.
독일 바이마르 모델을 아시아 대륙에서 처음 이식한 학부.
지구상 어느 대학도 하지 않던 지역학. 우리가 처음 세웠습니다.
노인을 '복지'뿐 아니라 '산업'으로 본 최초의 학부.
복지 × ICT — 기술이 사람을 섬기는 방법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듣지 못하는 학생들의 언어를 가르치는 교사 — 그 자격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시간들로 시대를 리드하고, 사람을 섬기고 배려하는 리더로 키웠습니다." — KNU Brochure, 2025
다음 장(章)에서 만나실 K · N · U의 설계도입니다.
보편 가치를 존중하고, 다름을 품는 사람.
전공을 깊게 파고들어 혁신을 제시하는 사람.
배운 것을 국가·사회에 돌려주는 사람.
이 문서는 강남대학교 공식 발전계획 「KANGNAM NEW VISION 2030」의 핵심입니다. — 즉, 지금 우리가 약속하는 것은 슬로건이 아니라, 이사회를 통과한 공식 6년 계획입니다.
— 다른 대학이 '선발'을 말할 때, 강남대는 2030년까지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변혁한다고 먼저 씁니다. 랭킹으로 설명되는 대학을 원한다면, 이 페이지는 닫으셔도 됩니다.
각 글자는 하나의 약속입니다. 세 글자를 모두 합치면 — 당신이 어떤 이야기로 들어오든, 우리가 먼저 맞이한다는 뜻.
NEW VISION 2030 · 포용적 인재(공감인 · 보편역량)
다양한 신념과 가치의 공존을 이해하고, 모두의 삶 속에서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는 학생에게 가장 따뜻한 트랙. 교과·지역균형.
NEW VISION 2030 · 자주적 인재(전공인 · 자율역량)
전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삶을 설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혁신을 제시하는 학생의 길. AI·데이터사이언스·Wel-Tech·반도체.
NEW VISION 2030 · 실천적 인재(봉사인 · 사회공헌)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자아를 실현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적 역량을 발휘하는 학생의 트랙. 고른기회·특수교육·사회배려.
* 세부 모집인원 및 반영비율은 2027학년도 공식 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릅니다.
내신과 희망 학부, 수능 영어 예상을 알려주세요. 2026학년도 실제 입시결과(지역균형·논술·정시)의
최초합격 평균 · 커트라인 · 수능최저 충족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남대가 당신에게 맞는
수시 전형을 조용히 찾아드립니다.
※ 안정권·적정권·추합 가능 판정은 모두 2026학년도(작년) 입시결과 기준입니다.
※ 2026학년도 실제 입시결과를 기반으로 한 약식 추천입니다. 최종 지원은 반드시 2027학년도 공식 입학전형시행계획을 확인하세요.
장애가 있는 이웃과 같은 교정에서 배우는 대학은, 국내에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이, 우리의 80년 답지입니다.
나머지 1%는 당신이 지원하는 순간에 채워집니다.
1946에서 시작해, 2030까지 — 당신을 성장시키는 약속.
— The 1946 Generation · KANGNAM NEW VISION 2030 —
Since 1946 · 80th Anniversary.
We Learn You.